[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창업허브 글로벌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문 투자 IR 자료 작성 ▲피칭 컨설팅 ▲해외 바이어 상담회 ▲글로벌 로드쇼 ▲데모데이 및 IR 등이다.
경과원은 오는 10월 중 해외 투자자와 함께하는 '글로벌 데이' 우수기업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경과원은 이후에도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의향 기업을 파악해 사후 매칭을 주선하고, 후속 투자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 지원한다.
신청은 도내 7년 미만 창업기업으로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을 통해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스타트업들의 해외 진출과 투자유치를 위해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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