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오르비텍, 尹정부 원전 18기 모두 수명 연장… '국내 모든 원전' 용역 수주 부각↑

[아시아경제 장효원 기자] 오르비텍 이 강세다. 새 정부 임기 내 신청가능 원전이 10기서 18기로 늘어난다는 소식에 원전 전문 기업으로 주목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오전 9시13분 현재 오르비텍은 전 거래일 대비 400원(5.88%) 오른 7200원에 거래중이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는 지난 20일 원전 계속운전 신청시기를 현행 설계수명 만료일 2~5년 전에서 5~10년 전으로 앞당기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윤석열 정부 임기 내 계속운전을 결정할 수 있는 원전도 기존 10기에서 18기로 늘어난다. 현재 국내 원전 24기 중 4분의 3에 이르는 원전의 수명을 10년 늘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편 오르비텍은 방사능 관리 연관 특허 30여개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원전 전문 기업이다.

오르비텍은 국내 모든 원전에 대한 계획예방정비 방사선 관리용역을 수주한 바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오르비텍은 방사선 관리 용역 점유율 14.6%로 2위, 가동전, 중 검사 용역 점유율은 20%로 1위를 차지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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