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바프쌀로별·오사쯔리틀넥 출시…"대형 제조사와 협업해 차별화"

21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바프쌀로별마늘빵맛·오사쯔리틀넥을 소개하고 있다.

21일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바프쌀로별마늘빵맛·오사쯔리틀넥을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GS25는 대형 제조사들과 손잡고 바프쌀로별마늘빵맛·오사쯔리틀넥 등 2종의 봉지 과자를 차별화 상품으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바프쌀로별은 GS25에서 판매하는 안주류 상품 중 매출 1위인 길림양행의바프 마늘빵맛아몬드를 자체브랜드(PB) 과자로 재탄생시킨 상품이다. 오사쯔리틀넥은 '서울 속의 작은 뉴욕'을 표방하는 레스토랑 리틀넥의 메뉴 고구마프라이즈를 해태제과가 오사쯔와 잘 어울리게 만들었다.

GS25의 PB과자는 2015년 8종을 시작으로 올해는 60여종으로 증가했고, 전체 과자 매출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각종 협업을 통해 PB상품을 연이어 히트시키자 유명 NB상품들도 차별화 포인트를 잘 살린 GS25의 PB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며 "고객에게는 차별화된 소비 경험을 선물하고 다양한 강소업체도 지속 발굴해가는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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