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 전면 해제'… 강릉시, 단체 관광 유치하면 '인센티브' 준다

관광객 유치 20→10명으로 낮춰 인센티브 지급 기준 완화

[이미지 출처=강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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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릉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단체 관광을 운영하는 여행 업체를 대상으로 관광 활성화를 위한 인센티브 제도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제도는 소규모·개별 관광 추세에 내국인 기준을 20인에서 10인으로 완화함으로써 관광사업체 지원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추진한다.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제는 10인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해 분야별 기준에 따라 숙박 관광을 진행한 여행 업체에 1박 기준 내국인 1인당 1만 원, 외국인 1.5만 원, 2박에 내국인 1.5만 원 외국인 2만 원을 여행사에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강릉시를 찾는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19로 침체한 관광 스타트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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