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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조슬기나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여사가 이달 말 예정된 백악관 출입기자들의 만찬에 참석한다.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은 20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캘빈 쿨리지 이래 단 한 명(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한 모든 대통령들이 기자단의 연례 만찬에 참석해 왔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전통적으로 매년 4월 마지막 일요일에 열리는 만찬은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에는 열리지 않았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초 3년만에 재개한 '그리디론' 언론인 클럽 만찬 행사에는 참석하지 않고 영상 메시지만 보냈었다.
한편 바이든 대통령의 전임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백악관 출입기자단 만찬에 매번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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