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플라자가 오는 10월까지 원주점과 함께 ‘2022 한 그루의 힘! 강원도의 힘!’ 캠페인을 전개한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AK플라자는 애경그룹과 함께 강원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에 나서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1일 밝혔다.
AK플라자는 AK홀딩스, 애경케미칼과 함께 강원 산불 피해 지역에 묘목을 기부한다. 3사의 기부로 조성될 숲은 1만6529㎡(5000평) 규모로, AK플라자가 지역 상생 활동을 위해 조성해온 ‘애경숲’ 중에서는 최대 규모다. 연내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숲 조성 지역과 수종 등을 선정할 예정이며, AK플라자 임직원들과 함께 식재 참여를 위한 자리도 마련할 계획이다.
AK플라자는 원주점과 함께 묘목 기부 조성금 마련을 위한 ‘2022 한 그루의 힘! 강원도의 힘!’ 캠페인을 전개한다. 해당 캠페인은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고객 참여형 행사로 마련된 기금을 통해 피해 지역에 묘목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AK플라자는 2018년부터 자체 친환경 캠페인 ‘리턴 투 그린’을 진행해오고 있다.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지역에 애경숲 1호를 시작으로, 강원·수원·분당 지역에 총 5000그루의 나무를 심어 3개의 애경숲을 조성했다.
AK플라자 관계자는 “산불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원도에 강원지역 대표 백화점으로써 애경그룹사와 함께 힘을 보태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AK플라자가 위치한 지역에 보탬을 줄 수 있는 상생 활동을 지속 확대해 진정성 있는 ESG 경영 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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