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전남 영광군은 지역 주민들의 예산 운영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군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까지 읍·면 순회 2022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예산학교는 읍·면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기관사회단체장, 이장,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군 재정현황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이해와 운영현황 ▲ 참여방법 등을 전문강사를 통한 강의형태로 진행한다.
앞서 군은 주민참여예산제도 활성화와 예산학교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지역미래연구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은 ▲군정발전 전반에 대한 군 정책사업 ▲읍·면 단위 지역발전 제안 지역사업 ▲청년주도의 청년발전 제안사업을 접수해 주민참여예산기구의 최종 심의를 거쳐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민이 행정의 주체가 되고 주민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도 정착에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영광=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전성 기자 leejs78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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