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부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 등 일제 점검

광주 북부소방서, 산악위치표지판 등 일제 점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북부소방서는 봄철 등산객들의 안전을 위해 주요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는 119간이구조구급함 및 산악위치표지판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북구 관내에는 삼각산, 운암산, 매곡산, 한새봉 4개소에 119간이구조구급함이 설치되어 있고 삼각산 5개소에 산악 위치표지판이 설치되어 있다.

이번 점검은 119간이구조구급함의 응급약품 확인 및 부족 물품 보충과 외관 점검 및 산악위치표지판 관리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야외활동이 급증하는 시기에 등산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119간이구조구급함에는 산행 중 찰과상 등 가벼운 부상 시 응급처치에 사용할 수 있는 일회용 밴드, 붕대, 소독약 등 기본 응급의약품이 구비되어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시 119에 전화하면 구급함의 비밀번호를 안내받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산악위치표지판은 등산로 주요 지점을 고유번호로 표시해 설치된 표지판으로 산악사고 발생 시 요구조자의 위치 정보를 신속히 파악 할 수 있어 효율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도움을 준다.

이동영 서장은 “산행 전 주요 등산로의 산악위치표지판과 119간이구조구급함의 위치 등을 숙지하면 산행 중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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