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와 함께 모델이 20일 서울 강서구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장바구니 부담을 낮춰줄 홈플러스 ‘물가 안정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홈플러스는 ‘물가 안정 프로젝트’가 고객의 큰 호응을 얻으며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2월 3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두 달여간 홈플러스 프리미엄 PB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 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70% 상승하며,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홈플러스 두부 전체 품목 매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두부 품목 연간 누적 판매량 부동의 1위를 기록해온 ‘풀무원’마저 제친 결과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의 의지를 반영해 주요 신선식품과 생필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강력해진 혜택으로 연중 지속 공급함으로써 장바구니 부담을 낮춘 노력이 주효했다. 17일 통계청에 따르면 3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1% 증가했다. 2011년 12월 이후 1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회사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 전면 해제로 빗장을 풀게 될 소비심리에 주목했다. 이에 ‘물가 안정 프로젝트’의 혜택을 더욱 강화해 장보기 수요를 굳힌다는 전략이다.
우선 실속 상품인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을 연중 기획가에 만나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두부 품목 1위를 달성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국산콩 두부기획’은 3280원(300g, 2EA)에 선보인다. 두부 외에도 인기가 높은 ▲1A 우유(930ml, 1980원) ▲국산콩나물(300g, 1180원) ▲우리쌀푸레이크(550g, 3990원) ▲듀럼밀 스파게티(1kg, 2490원) ▲무라벨생수(2L 6개입, 2000원)과 같은 홈플러스 시그니처 식료품과 ▲3겹 미용티슈(200매 6입, 8900원), ▲부드러운화장지(33m 30롤, 1만2500원) 등 ‘홈플러스 시그니처’ 생필품도 특가에 구입할 수 있다.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일주일간 다양한 장바구니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왕란(15개입, 5290원), 부산간고등어(1마리, 1290원) 등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으며, 키친타올, 락앤락 용기류도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같은 기간, 마이 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히 고객이 몰리는 주말(23일)에는 1등급이상 일품포크 앞다리살, 뒷다리살, 갈비는 50% 할인된 가격에, 삼겹살, 목심은 4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제철을 맞은 참외(1.2kg, 7490원)를 비롯해 ▲맛타리버섯(800g, 2990원) ▲애호박(1개, 990원) 농협 안심한우 국거리와 불고기는 40%, 호주산 냉장 구이류는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통영 멍게와 남해안 해삼은 20% 할인해 각각 5480원과 3880원에 선보인다.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고구마치즈 돈카츠도 632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생활용품도 50% 할인가에 준비했다. 테크 진드기 제거 액체세제 3L 제품 2종은 9950원에 선보인다. 특별히 멤버십 회원은 20% 할인된 가격의 홈플러스 시그니처 피트니스 용품을 10%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엄혜연 홈플러스 신선가공팀 바이어는 “원재료비 상승에도 제조사와 홈플러스가 고객 장바구니 물가를 낮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며 “연간 진행 중인 ‘물가 안정 프로젝트’를 통해 좋은 품질의 가성비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