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건설 드론 데이터 솔루션 스타트업 '엔젤스윙'은 안전관리 플랫폼 론칭을 기념해 '2022 엔젤스윙 온라인 건설안전 세미나'를 오는 27일 개최한다.
엔젤스윙은 그간 국내 건설 현장에 드론 가상화 기술 기반 시공관리 플랫폼을 보급했으며, 2019년부터 건설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례 및 인사이트 공유를 위한 온오프라인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안전관리 플랫폼 정식 론칭을 기념해 건설 현장의 안전으로 주제를 확대한다.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기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중요성이 커진 만큼 건설 관계자들에게 엔젤스윙의 플랫폼·기술을 홍보하고 참가자 간 활발한 정보 공유를 끌어낸다는 목표다.
이번에 열리는 엔젤스윙의 온라인 건설안전 세미나는 메타버스 기반 화상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게더타운(Gather Town)에서 개최된다. 플랫폼 체험, 참가자 간 네트워킹 등의 요소를 강화했다.
메인 세션에서는 박원녕 엔젤스윙 대표가 안전관리 플랫폼 개발 배경 및 비전,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플랫폼의 주요 기능 시연과 함께 100여일간의 오픈베타 기간 테스트로 플랫폼을 사용한 주요 시공사의 활용 사례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게더타운 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안전관리 플랫폼을 체험해보고 계획·시뮬레이션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식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일즈 담당자와 바로 안전관리 플랫폼 도입에 관한 상담도 진행할 수 있으며, 현장 상담 뒤 플랫폼을 도입하는 업체에는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엔젤스윙 온라인 건설안전 세미나는 27일 오후 2시 게더타운에서 진행되며 150명 선착순으로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엔젤스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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