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교신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경기도, 광교신청사 내 '재난안전상황실' 구축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수원 광교 신청사 안에 '재난안전상황실'을 최근 구축 완료했다.


신청사 2층에 마련된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존 도청사 상황실보다 약 3.8배 크며 723㎡ 규모다.

도는 집중호우, 태풍, 화재, 감염병 등이 동시에 발생하더라도 대응이 가능하도록 재난안전 제1상황실 외에 제2상황실을 별도로 조성했다.


근무자 좌석도 기존 43석에서 130석으로 대폭 늘렸다. 또 상황실과 영상회의실을 분리 설치해 소음과 보안문제를 해결했다.


상황관제시스템은 초고선명(UHD)급 실내 LED 대형 전광판 설치로 보다 선명한 재난감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신청사 재난안전상황실은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15~10월15일)에 맞춰 다음 달 15일부터 본격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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