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63)는 19일 "논란인 보건복지부장관 후보자의 아빠찬스 의혹에 대해 시대정신에 걸맞는 공정한 검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호영 복지부장관 후보자 자녀의 경북대 의대 편입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원장 재직 시절 한 명도 아닌 두 명의 자녀가 경북대 의과 대학에 편입했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조국 사건과 같은 철저한 검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정 후보자 자녀 의대 편입 의혹은 '아빠 찬스', '권력 찬스'라는 점에서 절대 넘아갈 수 없는 문제"라며 "교육문제, 특히 대학입시 만큼은 수준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철저한 검증을 거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