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시민들이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 수요일인 20일은 한낮 최고기온이 26도까지 올라가는 등 화창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일교차가 크고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대기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이날은 전국이 맑아 낮에 평년 이맘때보다 덥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13도, 낮 최고기온은 13~26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10도 ▲춘천 5도 ▲강릉 15도 ▲대전 7도 ▲대구 10도 ▲전주 7도 ▲광주 9도 ▲부산 13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18도 ▲춘천 23도 ▲강릉 25도 ▲대전 24도 ▲대구 26도 ▲전주 24도 ▲광주 24도 ▲부산 22도 ▲제주 2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경기에서 '나쁨' 수준이겠다. 서울·인천·강원영서는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지역은 '보통' 또는 '좋음' 수준이겠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