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일상 직접 겪은 GM 韓사업장 직원들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이 휠체어에서 차량으로 탑승하고 휠체어를 차량에 실어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 사장이 휠체어에서 차량으로 탑승하고 휠체어를 차량에 실어보기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제너럴모터스(GM) 한국사업장 임직원들이 19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체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GM 한국사업장(한국GM·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다양성위원회의 산하 모임인 GM에이블이 주관했다. 일상 속에서 장애인이 겪는 불편한 점을 직접 겪음으로써 다양성을 인정하고 포용하는 기업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직원들은 눈을 가린채 흰지팡이로 걷는가하면 휠체어에서 차량으로 탑승하는 등 장애인이 일상에서 겪는 어려운 상황을 직접 접했다. 나아가 이러한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차량 연구개발분야에도 적용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할 수 있는 안전·편의사양을 직접 개발하기로 했다. GM한마음재단코리아는 흰지팡이 160개를 인천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GM 한국사업장 직원들이 19일 장애체험행사에서 손으로만 물건을 구분해 구입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GM 한국사업장 직원들이 19일 장애체험행사에서 손으로만 물건을 구분해 구입해보는 체험을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GM>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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