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피오, 경험·실력 갖춘 외부 전문가 영입

[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에이치피오는 분야별 전문가를 영입해 전문성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이치피오는 뉴트리션 리더사에서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피터 누보어(Pieter Nuboer)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덴프스가 사업 기반을 구축하는 과정에서 외국인 법인장의 기여가 컸다"며 "피터 누보어 사외이사가 세계적인 원료기업에서 쌓은 전문성과 네트워크로 에이치피오가 성장하는 데 주춧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에이치피오는 재무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민정기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도 사외이사로 새롭게 선임했다. 민 사외이사는 조흥은행 런던지점 지점장, 국제영업부 부장을 거쳐 신한금융지주의 리스크관리팀장과 전략기획팀장을 역임했다.


에이치피오 관계자는 "민 사외이사는 고도화된 리스크 관리와 내부통제 시스템을 운영하는 금융사에서 재무회계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며 "에이치피오가 선진 시스템을 운영하고 건강한 재무구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민 사외이사가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사업에 도움이 되는 실력과 경험을 갖춘 전문가를 지속해서 영입할 것"이라며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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