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이슬 기자] 글로벌 워터 페스티벌 '송크란뮤직페스티벌'이 국내 상륙한다.
19일 공연 주최사인 비이피씨틴젠트는 '송크란뮤직페스티벌'(SONGKRAN MUSIC FESTIVAL·이하 에스투오 코리아)이 오는 7월 9일·10일 양일간 과천 서울랜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송크란'은 태국의 설날이자 태국 전역에서 약 열흘간 펼쳐지며, 전 세계 관광객이 모여 그 열기를 가득 채우는 세계 대표 물 축제다. 이를 모태로 탄생한 페스티벌은 약 100만 리터의 물을 활용한 특수효과와 함께 세계 정상급 EDM 뮤지션들의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태국·일본·대만·중국 등에서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할 정도로 인기다.
'에스투오 코리아'는 지난 2년간 지속되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대형 EDM 페스티벌인 만큼 올해 꼭 가야하는 EDM 페스티벌로 손꼽히며 큰 기대를 얻고 있다.
비이피씨틴젠트는 앞서 ‘월드디제이페스티벌’·‘스트라이크 뮤직 페스티벌’·‘하이네켄 스타디움’·‘월드카운트다운’ 등 국내 대표 EDM 페스티벌 만들어 온 제작사다.
김은성 대표는 “올해 처음 한국에서 개최되는 ‘에스투오 코리아’는 그동안 비이피씨탄젠트가 쌓아왔던 EDM 페스티벌의 모든 노하우와 역량을 이번 페스티벌에 모두 쏟아 그동안 EDM 페스티벌을 기다려 왔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