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2년 1개월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됨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 및 체력 증진을 위해 각종 체육행사 지원 등 도민 일상회복 체육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지역주민의 건강·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올해 장애인·비장애인 종목별 스포츠대회 개최 지원 사업으로 총 198개 대회·행사에 94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생활체육활성화로 도민의 건강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민간체육시설 이용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올해 예산 소진 시까지 민간체육시설 이용료의 월 2만원 이내 10% 할인도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제주도체육회 생활체육부로 문의하면 된다.
지원대상 업종은 골프연습장, 당구장, 수영장, 요가&필라테스, 종합스포츠, 체육도장, 축구장, 탁구장, 테니스장, 헬스클럽으로 10개 종목이다
더불어 공공체육시설 비대면서비스 강화 및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예약통합관리시스템을 올해 말까지 구축해 지역주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제주시 서부지역의 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총 사업비 407억원을 투입하고,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가칭) 건립사업을 5월에 착공해 내년 12월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시 연동·노형동·외도동 등 서부권역의 지역주민에게 쾌적하고 편리한 공공체육시설 제공을 목표로 건립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한편 체육시설·공원·하천·마을회관 등에 설치된 야외 운동기구를 대상으로 오는 6월말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해 주민 건강증진 및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창원 기자 capta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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