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하이트진로는 신제품 ‘참이슬톡톡’을 일본 시장에 출시하고 일본 내 신규 참이슬 TV광고를 집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신제품 ‘참이슬톡톡’은 ‘청포도’와 ‘자두’ 2종으로 이날 일본에서 출시됐다. 275㎖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5%로 탄산이 가미된 리큐르 제품이다. 탄산의 청량감과 함께 풍부한 과일의 맛과 향으로 일본 현지 소비자 입맛을 겨냥했다.
하이트진로는 올해 다양한 활동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신규 참이슬 TV 광고도 시작한다. 지난해 12월 한국 로맨스 드라마 패러디로 큰 인기를 끌었던 참이슬 광고에 이어 후속편을 제작해 일본 전국에서 TV광고를 송출한다. 광고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사전 공개됐다.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황정호 전무는 “일본의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소주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면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영업력 확대로 일본 시장 내 주류 트렌드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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