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활용해 홈페이지 소개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이 직접 개발

상명대,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활용해 홈페이지 소개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상명대학교가 18일 대학 홈페이지에 ‘게임’을 주제로 한 새로운 인트로를 공개했다.


이번에 소개하는 게임은 SW융합학부 게임전공 학부생들이 팀을 이뤄 기획·설계·개발한 3종이며 홈페이지 인트로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첫 게임은 상명대 마스코트인 수뭉이가 대학 캠퍼스를 소개하는 ‘수뭉이 학교 탐방’이다. 인트로 페이지를 통해 게임에 접속하면 마스코트와 함께 대학을 미리 경험할 수 있다.


상명대, 학생들이 개발한 게임 활용해 홈페이지 소개


게임은 수뭉이와 함께 서울·천안 캠퍼스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미션을 해결하고 대학 관련 퍼즐 맞추기, 학점 수집 등 3개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이 과정을 모두 마치면 수뭉이의 명의로 수여하는 수료증을,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을 수 있다.


상명대는 지난해 11월 총장과 단과대학장들이 중세시대 복장을 한 게임 캐릭터를 홈페이지 전면에 등장시켰다. 캐릭터를 클릭하면 이메일을 통해 대학에 관해 궁금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었다.

상명대는 "대학과 새로운 세대 간 소통을 위해 다양한 콘텐츠와 방법을 통해 지속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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