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돈볼카츠, 일본 시장 진출

사진=더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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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더본코리아의 ‘연돈볼카츠’가 일본에 진출한다. 연돈볼카츠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국내 돈가스 맛집으로 알려진 ‘연돈’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함께 지난해 설립한 프랜차이즈다.


김응서 연돈 사장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연돈볼카츠 일본 진출과 1호점 오픈에 앞서 줌을 통해 화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백종원 대표님과 개발할 때만 하더라도 오직 한돈의 비선호 부위에 대한 소비 활성화가 목적이었다"며 "열심히 개발했고, 단기간 여러분들께서 큰 사랑을 주신 덕에 이제 해외까지 진출하게 됐다. 너무나 기쁘고 영광스럽고 감사하다"고 했다.


연돈볼카츠는 돼지 뒷다릿살 부위로 만든 공 모양의 미니 돈가스를 판매한다. 현재 전국에서 1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일본 1호점은 도쿄 신주쿠 지역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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