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학' 제작자가 말하는 콘텐츠 생산 시스템의 변화

콘진원 26~28일 콘텐츠산업포럼…새로운 전략 모색
박철수 필름몬스터 대표·이성수 SM엔터 대표 등 발제

'지우학' 제작자가 말하는 콘텐츠 생산 시스템의 변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6~28일 콘텐츠산업포럼을 개최한다. '콘텐츠가 이끄는 새로운 미래'를 주제로 콘텐츠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전략을 살핀다. 정책, 금융, 음악, 이야기, 게임, 방송 여섯 분야에 걸쳐 미래를 탐색하고 전환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정책포럼 발제는 송진 콘진원 정책본부장과 김범주 유니티코리아 본부장, 이남주 CJ ENM 국장이 맡는다. 지적재산(IP)과 신기술, 글로벌을 중심으로 미래 지향적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 금융포럼에선 콘텐츠 정책금융과 가치평가의 중요성, 콘텐츠 투융자 활성을 위한 쟁점을 다룬다. 백승혁 콘진원 콘텐츠금융지원단장, 오상민 로간벤쳐스 부대표, 황영준 신용보증기금 팀장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소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논한다.

음악포럼에서는 이성수 SM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허원길 포자랩스 대표가 발제한다. 기술과 음악이 융합된 하이브리드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조망한다. 이야기포럼은 K-스토리의 IP 확장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장민지 경남대 교수와 송진선 스튜디오 드래곤 프로듀서가 각각 프랜차이즈 전략과 해외 진출 해법을 내놓는다.


게임포럼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생태계 구성이 산업을 어떻게 바꾸는지 알아본다. 박형철 크래프톤 실장이 웹3.0의 개념과 변화를 설명하고, 이평호 국립재활원 연구원이 이용자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방안을 소개한다. 방송포럼 발제는 드라마 '지금 우리 학교는'을 제작한 박철수 필름몬스터 대표와 최민식 경희대 법무대학원 교수, 최경진 CJ ENM 팀장이 담당한다. '방송영상, 지속 가능한 성장의 조건'을 주제로 미래를 위한 공정 상생 방안을 모색한다.


모든 포럼은 콘진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또는 콘텐츠산업포럼 누리집 참조.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