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시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일시 중단했던 야간 민원실 운영을 재개한다.
야간 민원실은 평일 민원실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까지 시청 본관에서 운영하며 여권 발급, 국제운전면허증 발급대행 및 각종 민원 업무를 처리한다.
시는 그동안 전화 상담만 가능했던 시민생활상담실을 오는 5월부터는 전화상담과 대면상담을 동시 운영한다.
시민생활상담실은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법무,세무,노무 등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대구시 소통민원과에 전화 신청 또는 대구시 홈페이지의 두드리소에 사전 신청 후 상담받을 수 있다.
권오상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서비스가 일부 제한돼 안타까웠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중단된 민원 서비스를 재개할 수 있어 다행”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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