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는 18일 용산 생활체육 공원 운동장에서 소방공무원 체력검정 평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18~21일 기간 중 3일 동안 직원 190여명이 3개조로 나누어 악력, 배근력,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 제자리 멀리뛰기, 윗몸 일으키기, 왕복 오래달리기 등 6개 종목에 대하여 실시했다. 또한 안전사고 방지를 위하여 평가 실시 전 준비운동 및 분야별 측정 시 사전 운동을 실시했다.
체력 측정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고려해 마스크 착용, 거리 두기, 점검기구장비 소독,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확인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동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의 체력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체력은 사고 현장에서 자신과 광주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필수요소로 평소 꾸준한 체력 관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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