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을 한 1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14)군 등 2명을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 등은 지난 15일 오전 4시쯤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을 잠그지 않고 열쇠를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승합차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
이들은 다른 친구들이 있는 전남 목포시까지 무면허 상태로 운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정에서 주차된 차량과 접촉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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