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7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열린 '2022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9일 오후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한다.
교총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교총회관에서 진행하는 '현장교원과 함께하는 새 정부 교육스케치' 간담회에 윤 당선인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윤 당선인은 지난해 9월 교총 방문 당시 당선 후 다시 교총을 찾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택환 회장 직무대행과 부회장단, 하윤수 전 교총회장, 17개 시도교총 회장, 교총 직능단체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당선인의 교육 메시지를 듣고 교원 대표의 바람, 교육 여망을 담은 상징물 전달 등이 진행된다.
교총은 "당선 이후 교육계 첫 방문지로 교총을 찾은 윤 당선인을 환영하고, 새 정부 교육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전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교육, 새로운 미래를 향한 교총과의 협력과 정책 파트너십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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