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노후 경유차 1700대 조기폐차 지원

[아시아경제(세종) 정일웅 기자] 세종시는 18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가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조기폐차 지원규모는 1700대며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와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펌프트럭 등 2005년 이전에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다.

지원금액은 총중량 3.5t 미만 차량을 기준으로 최대 300만원까지다. 다만 소상공인·영업용·저감장치 미개발 및 부착불가·저소득층 차량에 대해선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금이 상향된다.


총중량 3.5t 이상 차량의 지원금은 최대 3000만원이며 도로용 건설기계는 최대 4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선 세종시 또는 대기관리권역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돼 있어야 하며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지원 신청에 대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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