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학생연구팀, WISET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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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연구팀이 한구여성과학기술인육성재단(WISET)의 '여대학원생 공학연구팀제 지원사업' 심화과정에 선정됐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학연구를 수행하는 여자 대학원생이 연구책임자에게 자기 주도적 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 선정되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7개월 동안 팀당 800만원의 연구비를 지원 받는다. 전국에서 총 심화과정 110팀, 일반과정 40팀이 선정됐다.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연구팀은 '전방향 object 인식을 통한 자율주행차의 MPC 기반 주행 제어 연구'라는 주제로 이 사업에 선정됐다. 향후 자율주행차의 주변 환경 인식 정확도를 높이면서 주행, 추월, 정지 등 제어 성능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다.


황면중 서울시립대 기계정보공학과 교수는 "그 동안 학생들이 학과의 지원과 교내 사업의 지원으로 자율주행 레이싱 대회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본 과제를 통해 더욱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 스스로 발굴한 연구 프로젝트가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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