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캣의 '쿠캣 원팩 감바스'.
[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본격적인 야외 활동 시즌이 시작되면서 식음료업계가 새로운 피크닉 트렌드 ‘캠프닉(캠핑+피크닉)’에 맞춘 먹거리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누구나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풍성한 맛과 푸릇푸릇한 봄 날씨에 어울리는 감성을 한껏 끌어올려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 특징이다.
17일 식음료 업계에 따르면 써브웨이는 최근 캠프닉에 제격인 정통 돼지고기 바비큐를 시원한 음료와 함께 야외에서도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풀드포크 콤보’를 선보였다. ‘풀드포크 바비큐 샌드위치’ 15cm와 음료 한 잔(16oz)으로 구성됐으며, 다음달 1일까지 ‘썹!프라이즈’ 프로모션을 통해 정상가에서 약 14%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풀드포크 바비큐는 샌드위치 속을 가득 채운 부드러운 돼지고기 바비큐 풀드포크와 다양하고 싱그러운 채소, 풍미 가득한 치즈가 어우러지며 야외 활동에 어울리는 든든한 포만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따스해진 날씨에 나른해진 입맛을 깨워준다. 여기에 스프라이트 등 샌드위치와 함께 제공되는 탄산음료는 특유의 상쾌하고 시원함으로 봄 날씨에 어울리는 깔끔하고 청량한 뒷맛을 더한다. 써브웨이 고유의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이용하면 매장에서 갓 구워낸 빵과 다채로운 채소 및 소스를 취향에 따라 조합해, 자신만의 봄 감성을 담은 풀드포크 바비큐 샌드위치를 만끽할 수 있다.
쿠캣은 스페인 대표 요리 감바스 알 아히요를 캠프닉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쿠캣 원팩감바스’를 선보였다. 감바스 특유의 알싸한 마늘 향과 탱탱한 새우의 살아있는 식감이 일품으로, 살짝 매콤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줘 쉽게 물리지 않는다. 메인 재료인 오동통한 새우가 푸짐하게 들어 있어 여럿이 즐기기에도 좋다. 별도의 세척이나 손질이 필요 없는 원팩 구성으로 개봉 후 끓이기만 하면 누구나 간단하게 프리미엄 요리를 만들 수 있다. 제품 개봉 후 팬 위에 내용물을 올리고 약한 불에 3~5분 끓인 뒤 중간 불에서 3~5분 더 끓이면 감성 맛집 메뉴 감바스가 10분 이내로 완성된다.
원팩감바스를 100% 즐기게 해 주는 부재료도 함께 구매 할 수 있다. 마늘플레이크를 추가하면 바삭한 식감이 살아나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바게뜨의 경우, 감바스 소스에 찍어 먹으면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한 끼가 된다. 또 파스타를 넣어 쉬림프 알리오올리오로 즐겨도 손색없다.
시티델리는 봄 나들이에 빠질 수 없는 도시락으로 안성맞춤인 ‘스프링 밀박스 인더시티’를 출시했다. ‘참나물&소불고기 밀박스’와 ‘유채나물&치킨 커틀릿 밀박스’ 등 2종으로, 야외에서도 산뜻한 봄나물을 더한 영양 가득한 한 끼를 맛볼 수 있다. 한국인이 즐겨먹는 소 불고기와 치킨 닭다리살, 다양한 봄나물을 활용했으며, 에피타이저, 메인, 디저트를 한번에 구성한 제품으로 든든함과 간편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세발나물 코울슬로와 딸기그릭요거트 디저트가 포함돼 있어 식사 전 입맛을 돋우는 에피타이저로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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