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청, “시민 눈높이 맞춘 인권 보호 최우선 할 것”

2022년 인권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경남경찰청 2022년 인권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가 15일 열렸다.

경남경찰청 2022년 인권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가 15일 열렸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경찰청이 15일 제1차 경남청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신관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기회의에는 이상률 경남경찰청장을 비롯한 경찰지휘부, 박훈 인권위원장 등 인권위원이 참석했다.

지난해 경남청 인권 보호 활동 사항과 올해 인권 보호 활동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진정·권고 예방을 위한 자문 청취와 인권 보호 1번지 도약을 위한 인권시책 마련 등이 논의됐다.


경남청 관계자는 “인권 보호를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다양한 인권정책을 마련하는 등 인권증진에 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훈 인권위원장은 “국민의 편의와 인권 보호 신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경남 경찰에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민은 물론 국민 모두의 인권 보호에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률 청장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인권 보호 정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인권위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문화 경찰을 기반으로 인권 감수성을 향상해 인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경남 경찰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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