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 신제품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EDS 75'를 적용한 이미지 컷. [사진제공=이건창호]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프리미엄 시스템창호 전문기업 이건창호가 뛰어난 성능과 간결한 디자인을 갖춘 신제품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EDS 75'를 출시한다.
EDS 75는 알루미늄 소재가 가진 장점을 최대화하고 특유의 견고함과 심플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도어의 성능을 판가름하는 내구성과 기밀성능을 포함해 시스템도어의 기본성능인 수밀성, 단열성을 모두 충족하는 동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유리를 선택, 여러 설계 옵션에 맞춰 결합하는 등 다양한 시공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다방면에서 뛰어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먼저 독일의 GU, Dr. Hahn, FSB 등 해외 유명 하드웨어 제조사의 프리미엄 자재를 사용해 높은 내구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했다. 더불어 알루미늄 소재가 단열에 취약하다는 편견도 넘어섰다. 프레임 내부에 삽입된 단열재와 단열바가 별도의 공기층을 형성해 실내의 열기와 냉기 유출을 최소화하기 때문에 단열 성능도 좋다.
30년 넘도록 창호에 집중해온 시스템 창호 전문기업인 이건창호의 노하우로 제작된 이 제품은 기밀성능(외부의 공기가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막아주는 성능)도 대폭 향상됐다. 시스템 창호의 주요 특징인 알루미늄 소재로 제작된 비드(유리 고정재)와 EPDM 가스켓(기밀재)은 유리를 틈없이 잡아줘 시공품질을 높였다. 특히 낮은 문턱 옵션의 경우 창짝 하부에 부착된 특수 가스켓을 사용해 문을 닫은 상태에서 프레임과 밀착도를 높여 소음은 물론 먼지, 틈새바람 등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EDS 75는 심플하면서도 간결한 외관 디자인이 인상적인 제품이다. 도어와 프레임을 합쳐 16.9cm(낮은 문턱 옵션일 경우 10.3cm) 두께로 다른 제품에 비해 상당히 얇은 편이다. 경첩도 견고함과 디자인 중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직선 형태로 절곡한 도어의 모서리는 다소 둔해 보이는 건축물의 외관마저 간결한 디자인으로 연출해 준다.
핸들의 경우 표면 텍스처와 소재를 다양화해 인테리어에 맞춰 선택 가능하다. 컬러는 화이트, 블랙, 실버 3가지 옵션을 제공하고 핸들의 그립감을 살렸다. 이외에도 도어의 개폐동작을 단순화시키는 등 어린이부터 노약자까지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EDS 75가 가진 중요한 특징 중 하나는 각기 다른 소비자의 니즈와 취향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스페셜 컬러를 포함해 29종에 이르는 프레임 색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특별한 기능성을 가진 부자재를 공간 및 주변환경의 여건에 맞춰 시공할 수 있다. 특히 유리의 경우 복층, 삼중유리는 물론 SUPER 진공유리 선택도 가능하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신제품 EDS 75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책임지는 도어의 본질적인 기능에 집중하는 동시에 간결한 디자인을 추구해 향후 알루미늄 시스템도어 분야의 스탠다드가 될 수 있도록 개발했다"면서 "이건창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뛰어난 성능을 갖춘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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