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대학 진학을 목표로 둔 경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을 지원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남도 출연기관 경상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산하에 있는 기관으로, 지난해 1회 진행한 컨설팅을 올해 4월과 9월 2회로 늘려 시행한다.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은 경남교육청 경남 대입 정보센터와 연계해 학교 밖 청소년에게 재학생과 동등한 수준의 입시 전략 정보를 제공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검정고시 성적을 참고해 대학·학과의 합격 가능성을 알아보는 등 진학 상담과 함께 학생별 입시전략을 구상한다.
수시모집 전형 기간인 9월에는 유튜브를 통해 대학 입시설명회를 실시간 진행할 예정이며, 권역별 대학 입학 정보박람회를 열어 희망하는 대학·전문대학의 입학 정보와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올해 상반기 1:1 맞춤형 입시컨설팅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줌(ZOOM) 클라우드를 통해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지며 경남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대기시간 10분을 포함해 참여 청소년 1명당 60분의 시간이 주어지며, 청소년마다 참여 요일과 시간대가 다르다.
요일과 시간대는 무작위 배정이며 접수 완료 후 최종 안내일에 수신된 문자를 통해 자신이 상담받을 날짜와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4월 1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서 양식을 작성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 작성법 등 자세한 정보는 경상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누리집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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