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 키친플러스 이미지. [사진제공=경동나비엔]
[아시아경제 김종화 기자]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봄이 도래함에 따라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많은 이들이 미세먼지는 보통 실외에만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미세먼지는 문이나 창문의 아주 작은 틈을 통해서도 실내로 들어올 수 있기 때문에 실내 공기 또한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실제 실내 공기 오염도는 실외 공기 오염도보다 약 5 배 높을 정도로 심각하다. 오염된 실내 공기 정화를 위해서는 주기적인 공기청정 및 환기가 필요하지만 미세먼지, 황사 등으로 외부 공기 오염이 심한 날에는 창문을 열어 환기하는 자연환기가 꺼려지기 마련이다.
이런 소비자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고성능의 공기청정기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지난달 15일 LG는 5대 유해가스와 0.01 마이크로미터 극초미세먼지를 99.999% 없애 주는 등 위생 성능을 강화한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초극세필터, 숯 탈취필터,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구성된 3단계 청정 시스템을 갖춘 2022 년형 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를 선보였다.
새로 출시되는 공기청정기의 성능이 날로 좋아지고, 집집마다 공기청정기를 구비하는 것이 일반적인 풍경이다. 하지만 깨끗한 실내 공기와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바로 '환기'다.
실내 공기질을 악화시키고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이나 라돈, 이산화탄소 등의 가스형 오염물질은 공기청정을 통해 완벽하게 제거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며 환기를 통해서만 제거 가능하기 때문이다.
청정환기시스템 분야의 선두주자인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창문을 열지 않고 공기청정과 환기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천장에 매립된 공기통로(덕트)와 디퓨저를 통해 실내외 공기를 교환하기 때문에 실외 공기 오염이 심한 날에도 자연 환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내보내고, 프리필터, 전자 집진필터, 탈취필터, 초미세 집진필터로 구성된 4 단계 청정 필터시스템을 통해 0.01㎛ 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제거한 실외공기를 내부로 들여온다. 또 UV-LED 모듈을 탑재해 급기 시 부유 세균을 최대 99.8%, 부유 바이러스를 최대 99.7%까지 저감할 수 있다.
특히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자연환기 대비 최대 34% 냉방에너지를 절감하며, 하루 24시간 내내 작동해도 한달에 전기요금이 1만원 미만일 정도로 부담이 없다.
경동나비엔 관계자는 "24시간 집 안 전체 실내 공기질을 관리하는 나비엔 청정환기시스템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 창문 열기가 꺼려지는 시즌에도 마음 놓고 건강한 실내 생활을 누리는 것을 가능하게 한다"면서 "소비자의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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