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휠라는 프랑스 디자이너 브랜드 와이프로젝트와 함께 '휠라 X 와이프로젝트 캡슐 컬렉션'을 전 세계에서 동시에 론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지난해 6월 와이프로젝트의 파리패션위크 디지털 런웨이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됐었다. 컬렉션은 휠라 고유의 감성을 와이프로젝트만의 신선한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두 브랜드의 시그니처 로고 그래픽을 중심으로 와이프로젝트가 주로 선보이는 비대칭 실루엣, 트위스트와 러플 디테일 등을 반영해 과감하고 섬세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휠라의 대표 스웨트셔츠와 티셔츠, 팬츠 등에도 이중 카라와 숄더 스트랩, 비대칭 버튼, 레이어링 기법 등 와이프로젝트의 개성을 느낄 수 있는 디테일을 넣었다. 휠라 대표 바스켓볼 헤리티지 슈즈인 '그랜트힐2', '스택하우스2' 등도 와이프로젝트의 감성으로 재탄생했다.
이번 캡슐 컬렉션은 휠라 온라인스토어와 10 꼬르소 꼬모 서울 청담점·에비뉴엘점, SSF샵 등에서 공식 판매한다. 카테고리별로 총 2차에 걸쳐 출시되며 의류 및 액세서리는 15일부터, 신발은 다음 달 6일부터 한정수량으로 구매 가능하다.
휠라 관계자는 "신선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으로 유명한 와이프로젝트와 새로운 감각의 패션을 선보이고자 뜻을 모았다"며 "컬렉션 론칭을 기다려온 전 세계 팬들에게 새로운 제안이자 반가운 소식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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