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확진 12만5846명…누적 확진 1600만(상보)

위중증 환자 999명으로 이틀 연속 100명대…어제 하루 사망자 264명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김영원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보다 2만명 이상 감소한 가운데 국내 누적 확진자는 1600만명을 넘어섰다. 위중증 환자는 이틀 연속 100명대를 기록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만584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1610만486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4만8443명)보다 2만2597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지난 9일 1500만명을 넘어선 이후 엿새 만에 1600만명을 넘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999명으로 전날(962명)에 이어 이틀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어제 하루 사망자 수는 264명으로 전날 300명을 넘어선 뒤 200명대로 내려왔다. 전날(318명)보다는 54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2만616명, 치명률은 0.13%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9.9%다. 전국 위중증 병상 가동률이 50% 아래로 내려온 것은 지난달 1일(48.3%)이후 처음이다. 수도권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48.1%, 비수도권은 54.2%다.

14일 신규 재택치료자는 13만1604명이다. 현재 전국 재택치료자 수는 90만7342명으로 전날(95만3318명)보다 4만5976명 줄었다. 재택치료자 중 의료기관의 건강 관리를 받는 집중관리군은 7만8799명이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