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홈쇼핑, '가정용 농산물' 판매…18일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 방송

"일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맛과 신선함 그대로"

NS홈쇼핑,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

NS홈쇼핑,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NS홈쇼핑은 T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를 통해 18일 오후 8시50분 가정용 사과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를 방송한다고 15일 밝혔다.


'못난이 사과'는 파인 홈, 흠집, 찔리거나 멍든 자국 등 마른 상처가 난 사과로 과육의 손상 부위가 더 이상 커지지 않는 사과다. 당도와 맛, 신선함은 그대로지만 선물용 사과와 비교했을 때 모양이 상품 규격에서 부족한 사과로, 가격은 일반 사과에 비해 저렴해 '가정용 사과'라고도 불린다.

이번에 NS홈쇼핑에서 판매하는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9kg)는 주요 사과 재배지에서 모아 선별한 가정용 사과다. 회사 측은 "밤낮의 기온 차가 뚜렷한 재배지에서 잘 자란 사과의 당도를 측정하고 엄선해 저온 창고에 저장한 상품"이라며 "일반 사과와 다름없이 신선하고 새콤달콤한 좋은 사과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NS홈쇼핑은 '열매나무 못난이 사과' 판매를 기점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해 농산물 가치를 제대로 평가하고, 소비자에게는 가성비 좋은 농산물을 공급하는 가정용 농산물 판매에 앞장서기로 했다. 가정용 농산물의 판매와 소비는 과일 폐기량을 줄여 농가에 보탬이 되고, 폐기했을 때 발생하는 메탄가스와 이산화질소를 줄여 환경 오염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 NS홈쇼핑은 "건전한 농산물 유통의 선순환을 기대하며 다양한 가정용 농산물을 찾아 판매하고, 가공 식품으로도 발전시키는 등 적극적으로 '가정용 농산물' 판매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S홈쇼핑은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 통합 A등급을 받은 바 있다. 미래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함께 하는 그린 경영활동을 통해 사회적인 책임과 지속가능경영을 추구하는 환경경영 그린핏(GreenFit)을 실천하고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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