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스틸리온, 국내 첫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 개발

포스코스틸리온은 국내 최초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하고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국내 최초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하고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포스코스틸리온은 국내 최초로 1급 발암물질인 포름알데히드 방출량을 크게 줄인 친환경 우레탄 프린트강판을 개발하고 초도 생산을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프린트강판에 주로 사용되는 폴리에스테르 수지 대신 우레탄 수지를 적용, 프린트강판의 내오염성, 내식성, 가공성 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포름알데히드의 방출량을 줄였다.

포스코스틸리온은 글로벌 안전과학전문기업 UL에 시험을 의뢰, 우레탄 프린트강판의 포름알데히드 방출량 수치가 기준치(9.0μg/m³)보다 낮아 요구 기준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초도 생산을 시작으로 친환경 및 안전 보건을 중시하는 흐름에 따라 국내외 시장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 담당자는 "불연, 항균, 고내식 등 기능을 가진 친환경 제품에 이어 우레탄 프린트강판까지 개발하면서 다양한 친환경 제품군을 보유하게 돼 신규 시장 개척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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