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1회 공공데이터 활용 경진대회를 연다.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가 부문은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 및 서비스 개발 2개 분야로 공공데이터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4명 이내 팀으로 참가하면 된다.
평가는 서류 심사와 발표 평가로 부문별 최우수, 우수, 장려 총 7팀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영천시장상 등 상장과 총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 부문별 최우수 수상자에게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제10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참가 자격도 부여된다.
권혁구 정책기획실장은 “공공데이터는 누구나 활용 가능한 자원으로 경진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데이터 기반 행정 문화가 우리 지역에도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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