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제주해양경찰서(서장 박상욱)는 오는 29일까지 제주해경 관할 파출소 연안구조정·순찰 차량 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해경은 제주해경 장비관리과장, 정비계장 등 상선 승선경력과 조선소 근무경력 등을 기초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점검반을 구성, 최상의 장비 상태를 유지해 긴급출동에 대응하기 위해 파출소 연안구조정·순찰 차량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연안구조정 주요 장비 관리상태 점검 ▲순찰 차량 부식 등 내·외관 관리상태 점검 ▲예방정비 이행 여부 ▲수리 필요 개소 사전파악·수리 진행 ▲장비 운용자에 대한 장비 점검과 교육 병행 등 현장 임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적인 장비를 점검 계획이다.
제주해경 관계자는 “파출소 현장부서 장비 운용자 대상 각종 장비에 대한 점검과 교육 병행으로 이해도를 높이고 긴급상황 대응에 필수적인 장비 운용에 만전을 기해 즉각적인 대응 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황정필 기자 panax3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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