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환경부 장관 한화진·해양수산부 장관 조승환 지명(상보)

사진=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왼쪽)·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사진=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왼쪽)·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정동훈 기자]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환경부 장관 후보자에 한화진 한국환경연구원 명예연구위원,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조승환 전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장을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1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자회견장에서 "한 후보자는 30여년간 한국 환경연구원에서 환경정책을 연구한 정책전문가"라고 지명 이유를 밝혔다.

이어 "한 후보자는 규제 일변도의 환경 정책에서 벗어나 사회적 합의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설계할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조 후보자는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 해양정책실장, 부산지방 해양수산청장 등을 역임했다. 윤 당선인은 "조 후보자는 해양수산 관련 주요보직을 두루 역임한 해양수산분야의 최고전문가"라며 "해양수산업의 육성과 글로벌 물류 중심의 신해양강국의 밑그림을 그려낼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정동훈 기자 ho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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