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총 41명 공개채용

서울산업진흥원,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공개채용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 직원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일반직 신입 36명, 경력 5명으로 총 41명이다.


일반직 신입 7급 채용분야는 ▲일반행정 ▲외국어 ▲홍보마케팅 ▲정보화 등이며, 경력 5급 채용분야는 ▲해외투자유치 ▲안전관리 ▲보건관리 등이다. 이번 공개채용은 인베스트서울센터의 서울투자청 확대, 청년취업사관학교 확대, 광역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 기업 규제애로 지원, 마곡기업지원센터 운영 등 진흥원 사업영역의 확대와 중대재해 처벌법 시행에 따른 안전관리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SBA는 설명했다.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며 서류전형,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필기전형, 1차면접(역량면접), 2차면접(심층면접)의 과정으로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 SBA 인사 담당자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결해가는 문제해결 능력과, 동료들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협업 능력을 본다. 적극적이고 잠재력이 있는 지원자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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