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학원 내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부산지역 학원, 교습소, 독서실 등 8666개소에 신속 항원 검사용 자가진단키트를 지원한다.
지원은 학원 등의 자율 방역관리로 가중된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학원 등에 코로나19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교육청은 예산 3억1200만원을 들여 학원 1곳당 15개씩의 자가진단키트를, 교습소·독서실 1곳당 10개씩의 자가진단키트를 각각 배부한다.
예산 13억8000만원을 들여 거리두기와 영업시간 제한 등으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 1곳당 2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교습소·독서실에도 1곳당 1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각각 지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학생의 확진 사례가 지속되고 있다”며 “방역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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