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삼성전자 가 4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새로 썼다.
12일 오후 2시 30분 혀내 삼성전자는 전거래일대비 1.03%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6만70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경신했다.
앞서 지난 7일과 8일 삼성전자는 종가기준 각각 6만8000원, 6만7800원까지 떨어진 바 있다. 전날에도 장중 6만7400원까지 하락하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4거래일 연속 52주 신저가를 경신한 것이다.
삼성전자 주가 부진은 지난밤 미국 뉴욕증시가 경기 둔화와 긴축 우려로 하락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시간) 다우 지수는 전장 대비 1.12%,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은 1.68%, 나스닥은 2.27% 하락 마감했다.
국채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술 및 성장주를 중심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엔디비아 5.2%, 테슬라 4.83%, 마이크로소프트 3.94%, AMD 3.59%, 애플 2.55% 하락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잠정실적이 매출액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원으로 1분기 사상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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