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벚꽃길 2년만에 전면 개방

마사회, 서울경마공원 벚꽃길 2년만에 전면 개방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지난 2년간 출입을 통제했던 ‘서울경마공원’ 벚꽃길 전면 개방을 맞아 지난 9일 시민과 고객들의 동선과 이용 환경을 살피며 안전 사항을 점검했다.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경마공원은 매년 봄철 ‘말과 함께하는 이색 벚꽃길’로 수도권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 2년간은 민간에 개방되지 않았지만 올해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철저한 방역 조치하에서 전면 개방했다.

서울경마공원 벚꽃길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출입이 가능하며 오는 17일까지 개방된다.




세종=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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