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봄맞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새 단장

광주 광산구시설관리공단, 봄맞이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새 단장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은 봄을 맞아 시내버스 유개승강장 새 단장에 나섰다.


공단은 12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광산구 관내 유개승강장 505개소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대청소와 시설물 전수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대청소는 광산구시설관리공단의 유개승강장 광고 운영 사업자와 함께 연계하여 불법광고물 제거, 광고 현황판 정비 등 대대적인 승강장 환경 정비를 실시한다.


또한, 동절기 발생한 염화칼슘 잔여물, 눈·비, 매연, 미세먼지 등으로 오염된 유개승강장을 고압세척기를 이용해 지붕, 벽면, 의자 등을 깨끗하게 청소해서 시민들이 쾌적한 버스승강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청소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를 피해 새벽 또는 이용승객이 적은 시간대에 진행된다.

공단 신선호 이사장은 “정기적인 대청소와 시설물 조사를 통해 광주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내버스 승강장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bless4y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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