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진형 기자] 조선대병원은 외과 연수를 희망한 사우디아라비아 국적의 의사 2명을 대상으로 연수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연수생은 모하마드 술라이만 알달레아(36)와 압둘라 살레 알라야프(33)다.
모하마드는 외과장 류성엽 교수, 압둘라는 외과 김유석 교수의 지도 아래 사전연수 3개월 동안 환자의 진료와 수술, 교육 등에 참관한다.
사전연수 이후 보건복지부에 제한적 의료행위 신청을 할 예정이며, 승인이 되면 해당 교수의 지도 하에 검사?시술?수술 등 승인된 범위 내에서 의료행위를 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수는 ‘중동 의사 전문의 펠로우십 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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