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윤석열 정부 초대 내각의 보건복지부 장관에 정호영 전 경북대학교병원장(62·사진)이 내정된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정 장관 후보자는 외과 전문의로 1985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경북대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및 의료정보학교실 교수, 미국 조지타운 의대 객원교수 등을 지냈다.
경북대병원에서는 2005년 홍보실장으로 첫 보직을 맡은 이후 의료정보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및 진료처장(부원장) 등을 거쳐 지난 2017년 8월부터 2020년 8월까지 제38대 병원장을 역임했다. 대한의료정보학회 회장, 대한위암학회 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이날 오후 2시 정 전 원장을 포함해 8명 내각에 대한 인선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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