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태양광마켓인사이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대구 엑스코는 국내·외 태양광과 수소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시장에 대한 전망과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과 수소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국내 정책을 논의하는 ‘2022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PVMI)’이다.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제2회 수소마켓 인사이트(H2MI)’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개최한다.
탄소중립 2050 실현을 위한 태양광 발전을 주제로 열리는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을 분석하고 태양광 정책과 투자, 영농형 태양광, 수상형 태양광, 건물형 태양광 시장 등 최신 정보들을 공개한다.
영농형 태양광, 건물 일체형 태양광(BIPV)의 본격적인 설치 추진을 앞두고 국내외 다양한 사례를 알아본다.
국내외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응하는 전문 비즈니스 컨퍼런스인 ‘제2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H2MI)’는 ‘수소-미래가 현재가 되다’라는 주제로 세계 각국의 수소 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참여기업은 블룸버그, 포스코, SK에코플랜트, 한국조선해양, 한화솔루션, 효성 등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수소경제, 그린수소, 저장과 인프라 관련 정보들을 교류한다.
또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국내 최대, 아시아 3대, 세계 10대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인 ‘2022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와 국내 최대 전력 계통·시공 안전 전시회 ‘대한민국 전기산업 엑스포’가 개최돼 컨퍼런스와 시너지 효과를 동시에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장은 엑스코 대표이사는 “신재생 에너지의 국내 산업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나아가 많은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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