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큐셀 새 BI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자리잡을 것"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제조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관리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제조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관리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태양광 모듈 제조 중심에서 지속가능한 에너지의 생산, 저장, 관리 등을 아우르는 글로벌 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자리잡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화큐셀은 5일 임직원을 위한 온라인 설명회 '큐셀 브랜드 데이'를 개최하고 새로운 브랜드아이덴티티를 소개했다. 새 로고는 녹색과 청색의 그라데이션을 사용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생산하여 인간에게 전달하는 비전을 표현했다.

태양광 모듈, 에너지저장시스템(ESS), 분산에너지 사업, 재생에너지 개발 등 4개 주요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형상화했다.


한화큐셀은 경영 전 과정에서 탄소배출량 저감에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2월 국내 재생에너지 업계 최초로 RE100 참여 선언을 하고 녹색프리미엄제와 자가발전을 통해 한국형 RE100 제도에 동참하고 있다.


세계 태양광 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파워를 기반으로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사업 영역도 확장해왔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우드맥킨지에 따르면 한화큐셀은 2020년을 기준으로 미국 주거용 태양광 모듈 시장에서 3년 연속, 상업용 모듈 시장에서 2년 연속으로 시장점유율 1위를 달성했다.

한화큐셀은 제품, 패키지, 공식 홈페이지, 소셜 미디어에 신규 BI 적용을 시작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대구에서 열리는 '2022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참여해 신규 BI가 적용된 제품 등을 최초 공개하고, 5월11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인터솔라 전시회를 통해 글로벌 고객들에게 신규 브랜드 이미지를 대대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구영 한화큐셀 대표는 "2010년 태양광 사업에 진출한 후 10여년간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 만큼, 브랜드 정체성 역시 확장된 비전과 사업 영역을 반영해 변경할 시점"이라며 "도전적인 태도, 인류와 환경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완벽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차별화된 완전한 친환경을 추구함으로써 최고의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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