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전남 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 개최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공모

완도군, 전남 체육대회 상징물 공모전 개최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이 다가오는 2023년 제62회 전라남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대회 상징물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엠블럼, 포스터, 마스코트, 구호, 표어 등 5개 부문이며, 각 2점(당선작, 가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지난달 2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0일 간 진행되며, 응모 자격은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다.


작품 주제는 대회 성공 기원 및 완도의 전통, 역사, 생태, 환경, 문화와 ‘청정바다 수도 완도, 모두가 잘 사는 희망찬 미래 완도’, 도정 목표인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 등의 이미지를 함축적으로 담아내고, 대회를 통해 도민이 화합하고 참여하는 축제 분위기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들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부문별 당선작, 가작을 선정해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은 5월 중에 할 예정이다. 작품 접수는 엠블럼, 마스코트, 포스터는 직접 방문 및 우편 접수(등기)만 가능하며, 구호와 표어는 직업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처음 열리는 전남 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상징물 공모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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