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병역의무 이행자에 '청약 가점' 부여 방안 논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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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병역의무 이행자에게 주택 청약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인수위는 1일 외교안보분과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방위사업청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핵심공약 구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수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병역 의무 이행에 대한 사회적 존중 차원에서 청약 가점을 부여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또 미래 세대의 요구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병영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병사의 휴대전화 소지 시간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이 외에 북핵·미사일 위협 대응능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한국형 3축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인수위는 "간담회 내용을 토대로 향후 국방부를 중심으로 긴밀한 논의를 통해 병영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세부 과제를 수립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인수위 외교안보분과 위원과 국방 분야 전문·실무위원, 국방부 군인권총괄담당관, 시설기획관, 합참 전략기획차장, 방위사업청 미래전력사업지원부장 등이 참석했다.




문제원 기자 nest263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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